<aside> 📌 String 클래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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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String의 선언방법
  1. String str1 = new String(”abc”);
  2. String str2 = “abc”;
• 힙 메모리에 인스턴스로 생성되는 경우와(new로 생성) 상수 풀(constant pool)에 있는 주소를 참조하는 두 가지의 방법이 있다.
• 힙 메모리는 생성될때마다 다른 주소의 값을 가지지만, 상수풀의 문자열은 모두 같은 주소값을 가진다.
• 코드예시

public class StringTest {
		
		public static void main(String[] args) {

				// 각가 다른 주소값을 가진다.
				String str1 = new String("abc");
				String str2 = new String("abc");

				// 주소값 비교
				System.out.println(str1 == str2); // false

				// 같은 주소값을 가진다.
				String str3 = "abc";
				String str4 = "abc";

				System.out.println(str3 == str4); // true
		}
		
}

• 한번 선언된 String은 불변이다.(immutable)
  • new, 상수풀 둘다 불변이다. → final로 선언되어있기 때문이다.
• String을 연결하면 기존의 String에 연결되어서 새로운 String만 생성되는것이 아니라 기존의 스트링은 따로 존재하고 새로운 문자열 String이 생성되는 구조이다.(메모리 낭비가 발생함)
  • 이런식이면 메모리의 overhead가 많이 생겨서 권장되지 않고 StringBuilder, StringBuffer를 권장한다.
• 코드예시

public class StringTest {
	
	public static void main(String[] args) {

        String java = new String("java");
        String android = new String("andrioid");

        System.out.println("연결시키기전: " + System.identityHashCode(java));
        java = java.concat(android);
        System.out.println("연결 후: " + System.identityHashCode(java));

				//System.out.println(java);

    }

}

• 프린트 결과값
  • 연결시키기전: 932172204
  • 연결 후: 2128227771
• 이렇게 메모리가 계속 새롭게 생성이 된다. 그래서 StringBuilder, StringBuffer를 쓰는것이다.
  • 얘들은 final로 선언되어있지 않아서 변경이 가능하다.

<aside> 📌 StringBuilder, StringBuffe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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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둘 다 내부적으로 가변적인 char[]를 멤버 변수로 가진다.
• 문자열을 여러번 연결하거나 변경할 때 사용하면 유용하다.
• 새로운 인스턴스를 생성하지 않고 char[]를 변경한다.
• StringBuffer는 **멀티 쓰레드 프로그래밍**에서 동기화(Synchronization)을 보장한다. → 순서가 정해진다.
• **단일 쓰레드 프로그램**에서는 StringBuilder를 권장한다.
• 맨 나중에 toString()메서드로 String을 반환하면 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