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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️⃣ RDB(Redis Database)를 사용한 백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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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특정 시점의 스냅샷으로 데이터를 저장한다.
- 재시작시 RDB파일이 있으면 읽어서 복구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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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️⃣ RDB 사용의 장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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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AOF방식에 비해 작은 파일 사이즈로 백업 파일의 관리가 용이하다.(원격지 백업, 버전 관리 등에 좋다.)
- fork를 이용해서 백업하므로 서비스 중인 프로세스에는 성능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.
- 데이터 스냅샷 방식이므로 빠른 복구가 가능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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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️⃣ RDB 사용의 단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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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스냅샷을 저장하는 시점 사이의 데이터 변경사항은 유실될 수 있다.
- fork를 이용하기 때문에 시간이 오래 걸릴수 있고, CPU와 메모리 자원을 많이 소모한다.
- 데이터 무결성이나 정합성에 대한 요구가 크지 않은 경우에 사용이 가능하다.(마지막 백업 시 에러 발생 등의 문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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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️⃣ RDB 설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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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설정파일이 없어도 기본값으로 RDB가 활성화되어 있다.
- 설정 파일을 만들려면 템플릿을 받아서 사용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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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️⃣ Docker를 사용해 Redis설정 파일 적용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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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docker run 사용시 -v 옵션을 이용해 디렉토리 또는 파일을 마운팅할 수 있다.
- redis이미지 실행시 redis-server에 직접 redis설정파일 경로 지정이 가능하다.